Sunday, December 23, 2007

널 보고 싶다~ 가고 싶다~

그 때는 너무 즐거워서 요즘 계속 기억한다~ 맘이 아파~

에웃칼 음악 듣고 있으니까 마음이 더 아프다~

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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